[다빈치브릿지 후기]오하브 다빈치 페밀리A에 3박4일 다녀왔어요~^^
올해 7월 기적같이 우리에게 다가온 천사 삼일이~~♡
삼일이와 가족여행을 준비하다 폭풍검색과
좋다는 리뷰들로 가득차 결정한 삼일이와
첫 가족여행지 반려견동반 글램핑장 오하브로 결정~~ㅎ
예약하고 한달을 꼬박 설레는마음으로 기다리고
도착한 오하브 글램핑장~~
10년 가까이 캠핑하면서 글램핑은 처음이라
더욱더 기대하고갔어요~
기대한것보다 그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~♡
사장님댁에 키우시는 강아지 성탄이랑 삼일이
3박4일동안 신나게 뛰어놀고 우리삼일이 집에오자마자
기절해서 잠만 자네요~ㅋㅋ
성탄이도 많이보고 싶을꺼예요~♡
사장님,사모님,따님,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
사장님따님과 늦은저녁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
폭풍수다도 그립네요~ㅎ
사장님께서 직접 내려준 커피와 음악으로
아침산책도 오랫동안 생각날것같아요~♡♡
3박 4일동안 아침산책은 하루의 나만의시간을
가져보고 맑은공기 마시며 힐링이되는 시간이었어요~
아침마다 따뜻하고 맛있는 커피
내려주신 사장님께 감사합니다~~ㅋㅋ
커피정말 맛있었어요~♡
3박4일 지내면서 화려한 조명들로 가득한
아침고요수목도 다녀오고 아이들데리고
경치좋은 카폐에서 청평호 바라보며 힐링 하고왔어요~♡
짧았던 3박4일의 시간 잊지 못 할것같아요 🤗
내년 5월에 더 멋진 글랭핑장을 지으신데요
봄이되면 꽃들도 만발하고 더 이쁘다고 하셔서
꼭 다시 오기로 했어요 기대가 많이 되네요~^^
사진을 별로 못 찍어서 아쉽지만 눈으로
다 담고왔어요~~~♡♡
3박4일동안 불편함없이 친절하게 대해 주신
사장님.사모님,따님,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~ ♡
코르나 속에서도 덕분에 힐링하고 왔어요~♡
봄이되면 더 커질 성탄이의 모습도 궁굼하네요 ㅎㅎ
후기보다는 편지처럼 쓴것같네요~ㅋㅋ모두 그립네요~
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~~~♡♡
날이 따뜻해지면 꼭 찾아주세요! 더욱 친절한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
너무 감사합니다!